강의 일기
공감(Sympathy)이 기획자를 만났을 때
mine4sw
2014. 12. 18. 17:42
저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떠 오릅니다.
. 마음을 어루만지는 서비스
. 기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소통 창구, 공감을 할 수 있다?
. 우리가 공감했을 때, 감동을 하게된다?
. 공감 vs. 감동 차이
. 공감과 서비스
. 공감과 행복, 그리고 사기꾼
. 소통과 공감
. 공감의 정의
. 공감의 타겟팅
. 공감을 -> 트렌드로 키우는 서비스 (실시간 검색 순위 등)
. 트렌드 메이커
이상이 어떤 키워드를 접했을 때,
기획자가 서비스 기획을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제 경우 "공감을 트렌드로 키우는 서비스" 에서 느낌이 오네요
혹시 같이 서비스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