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이미지에서 원하는 부분만을 오려내는것을 이미지 누끼 따기 라고 하죠

누끼 따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수,중수,고수의 방법으로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건 제 기준으로 나눈것이니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하수-마술봉

중수-펜툴,퀵마스크

고수-채널 정도?

 

그럼 궈 궈~

 

1. 마술봉툴을 클릭하세요.

마술봉툴 : 이미지의 같은 색상이나 비슷한 색상을 선택영역으로 잡아주는 툴입니다.

그래서 배경이미지와 내가 누끼를 따고싶은  

이미지의 색상이 같거나 비슷할 경우에는 

사용 할 수 없어요!

 

 

 

 

 

2. 마술봉 툴의 옵션바에서 Add to sellection을 선택하시고 Tolerance를 32(기본 값)를 주세요

 

3. ①번 클릭 > ②번클릭을 해서 배경의 흰부분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혹시 2번까지 클릭해도 배경이 모두 선택되지 않았으면 나머지 부분도

클릭+클릭을 해서 선택해 주세요

마술봉 툴은 주로 배경이 흰색같은 단조로운 색일 경우에 이미지를 잡아주는 것 보다 배경을 먼저 선택영역으로 잡아주고 선택영역을

반전 Select > Inverse 시켜 빠르게 이미지를 선택영역으로 잡아줄 수 있어요. 

 

이렇게 배경이 모두 선택되었으면

 

4. 선택영역 반전 Select > Inverse를 선택해 주세요.

 

모자만 선택되었죠?

 

5. Layer > Layer via Copy를 선택해 주세요.

단축키 : ctrl + j

 

레이어 팔레트의 Background의 눈을 꺼주시면
 

땨란~모자 이미지 누끼가 따졌습니다~

 

누끼를 딴 이미지를 이동툴로 이동하시거나 투명이미지로 저장하셔서 사용하시면 되요^ ^

사진에서 사람 또는 글씨 등을 지켜줘야 할 때

이미지를 가려주는 모자이크 효과를 해보도록 할게요~

 

1. 먼저 모자이크 효과를 줄 사진을 열어줍니다.

 

2. 다각형 올가미툴을 선택해 주세요.

모자이크를 줄 형태에 따라 사각형선택툴 원형 선택툴 등 선택모양을 다르게 해주시면 됩니다.


3. 다각형 올가미 툴로 클릭! 클릭! 하며 선택영역을 만들어 주세요. 

 




4. Filter > Pixelate > Mosaic 를 선택해 주세요.

모자이크 효과를 주는 필터 입니다.

 

5. 모자이크의 크기를 조절해 주신 후 ok를 클릭하세요.

Cell Size가 커질 수록 모자이크의 크기가 커져서 이미지가 더 안보이게 되요~ 


6. Select > Deselect 를 선택해서 선택영역을 해제해 주세요.


포토샵 모자이크 효과 내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짝짝짝!! 


투명 이미지 만들기, 포토샵 png 저장

Design 2014. 11. 18. 12:16 Posted by mine4sw

블로그를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 이름을 넣는 서명부분을

하나 하나 넣어주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죠?

저도 예전에는 포토샵으로 하나하나 넣다가 포토스케이프로 일괄편집으로 하다가

포토샵 액션으로 하다가...

결국!!

블로그에 서명기능이 있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서명에 넣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투명 이미지를 만드셔야 하는데요~

 

1. 포토샵에서 파일을 열어줍니다.

포토샵 상단의 File > New 클릭해 주세요.

 

2. 가로 세로 값을 200*50으로 설정 배경을 Transparent 투명배경으로 선택한뒤

ok 클릭하세요

블로그 서명크기는 200*50이하입니다. 크기는 50kb 미만이어야 합니다.

 

3. 이렇게 투명 레이어가 만들어지면 글자도구를 클릭하세요

 

4. 서명에 넣고 싶은 문구를 써주세요~


5. 글씨에 투명도를 주고 싶으시다면 레이어 패널의

opacity 낮춰서 투명도를 주세요

 

6. File > Save for web & Devices  클릭 해서

웹용으로 저장을 해주세요~

7.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면 오른쪽 상단의 파일 형식을 png-24 선택해 주시고

save 클릭합니다.


글자 이미지가 투명하게 저장이 되었죠?

 

블로그 사진 서명 적용 모습입니다^^

이제는 쉽게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넣을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정리

Design 2014. 11. 9. 20:27 Posted by mine4sw

(1) 선택 영역 크기 조절 : Ctrl + 'T'

    . layer로 작업한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고 싶을 때, Ctrl + 'T' 하면 박스로 영역이 잡히고 박스 모서리에 마우스를 대면 크기 조절 화살표가 나타납니다.


(2) Layer 선택 영역 표시 : Layer 썸네일 부분 더블 클릭

    . 선택 영역으로 잡고 싶은 이미지의 Layer 영역에서 텍스트 왼쪽의 썸네일 부분을 마우스로 더블 클릭하면 작업 화면에 이미지 영역이 점섬으로 선택된다


(3) 선택 영역 반전하기 : Shift + Ctrl + 'I'

    . 복잡한 영역을 잡을 때, 잡고 싶은 영역을 먼저 선택한 후 선택 영역 반전으로 잡으려고 했던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되돌리기 : Ctrl + Alt + 'Z'

    . History 되돌리기를 할 때 사용하는 단축키 입니다. 보통 윈도우에서는 Ctrl+'Z'를 쓰지만 포토샵에서는 다릅니다.


(5) 배경색, 전경색 적용하기 : Ctrl + 'Del', Alt + 'Del'

    . 적용할 이미지 영역 선택 후, 배경색 : Ctrl + 'Del', 전경색 : Alt + 'Del'


(6) 선택 영역 해제 : Ctrl + 'D'

수당 지급 방식과 차 교체 주기

Marketting 2014. 10. 28. 10:42 Posted by mine4sw

평균적안 차 교체시기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음은 옛날 기사 발췌내용입니다. 2005년도 기사인듯 합니다.

 

자동차도 ‘노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지간하면 그냥 타자”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운전자들의 신차 교환주기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이다.

24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등록된 차량(승용차) 1천76만여대 중 10년 이상 된 차량은 2백60만6천대로 전체의 24.3%나 됐다. 10년 이상 탄 차가 4대 중 1대 꼴이다.

10년 이상 된 승용차는 2002년 7월만 해도 전체 등록차량의 10.8%에 불과했으나 3년여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예년 같으면 노후차량으로 분류됐던 7년 이상된 차가 지금은 전체 등록차량의 46.5%로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 반면 2년 미만된 신차 비중은 2002년 18.7%에서 올 4월엔 12.5%로 낮아졌다.

이를 반영하듯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승용차 교체주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99년 평균 차령(車齡)은 4.9년이었으나 2000년 5년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엔 6.3년으로 교환주기가 늘었다. 운전자들이 새차를 사지 않고 묵은 차를 계속 탄다는 얘기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빨리 새차로 바꿔 타는 나라’로 통했던 우리나라의 신차 선호도도 이젠 옛말이 된 셈이다.

이는 국내 승용차 판매량을 봐도 알 수 있다. 2002년 1백22만5천대로 정점을 기록한 내수 판매량(승용차)은 2003년 1백만1천대로 줄었다. 지난해엔 전년에 비해 판매량이 무려 15%가량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차령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차의 성능이 좋아진 탓도 있지만 소비심리 위축으로 새차 구입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상 경향신분 발췌내용 입니다.

 

예전에 비해 여성운전자들도 늘어나  이젠 남자들과 동등하게 운전을 하는 시대이고,

부모의 과잉애정으로 좀 더 어린나이에 자가 소유 차량을 갖게 되어

한집에 차가 몇대씩 있기도 해서, 전체 차량 판매 대수는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만,

차량 교체 주기는 오히려 길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작년 정부 노후차 세제 지원을 할때, 그 혜택을 받을수 있는 10년이상된 차량을 보유한 사람들이

끝까지 차 안바꾸고 타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반면, 차를 좋아해 1년에 한번씩 무조건 차를 바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한 고객이 평생 나에게서만 차를 산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런다고 해도 평생 차를 바꾸는 횟수는 평균적으로 많아야 4,5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년에 한번씩 차 바꾸는 사람을 평생 고객으로 두면 성공한 영업사원이겠죠.ㅋㅋ

 

차를 계약하는 건 수당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수당은 출고 기준으로 받게 됩니다.

100대를 계약해도 실제 출고되는게 1대라면 1대 수당만 받을수 있습니다.

그나마도, 차량이 출고되자마자 수당을 받는 것도 아니고 급여지급일이 있습니다.

자동차회사에서 대리점으로는 출고되자마자 지급이 되는지 아직 확인 못해봤습니다만,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는 출고되자마자 지급이 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있는 대리점에서는 차량이 출고되면, 그 다음달 급여지급일에 수당을 받습니다.

이번달에 판매한 차량의 총 수당을 다음달 급여지급일에 몰아서 받는 겁니다.

그 급여지급일이라는게 대리점 차원의 정책인지, 자동차회사 차원의 정책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

자동차회사에서 대리점으로 바로 지급되고,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에게 다음달 급여지급일에 주는건지,

자동차회사에서 대리점으로도 수당이 다음달 급여지급일에 지급되고, 지급되면 영업사원에게 지급하는건지, 여기까지는 확인 못해봤습니다.

굳이 물어보기도 껄끄러운 사안이더라고요.

 

인기차종의 경우, 계약한 이후 3개월뒤에나 차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어떤 인기차종을 6월 23일 오늘 계약을 했고, 이 인기차종은 9월 23일에 출고가 되며,

9월달에 다른 차량을 1대 계약하고 9월달안에 그 1대가 출고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오늘 계약한건 수당과 아무 상관없고, 3개월뒤인 9월 23일에 인기차량이 출고가 되어 고객에게 인도가 되고,

그 수당은 9월달에 출고시킨 다른 1대의 수당과 함께 10월 급여지급일에 받게 됩니다.

출고되기까지 3개월이 걸리는 차를 계약하면, 9월달에 판매한 다른 차량에 대한 수당에 더해서

4개월 뒤인 10월에 수당을 받는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밤12시부터 모여서 술마시다 축구 보고, 16강 진출했다고 또 한잔하고 바로 출근해서

좀 제정신이 아닙니다.

난해하게 설명했다면 죄송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또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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