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정의서

강의 일기 2014. 11. 28. 16:11 Posted by mine4sw

업무 현장에서는 IA(Information Archtecture), 기능정의서를 합쳐서 기능정의서만 작성한 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웹 서비스 컨셉이 확정된 후 기획팀에서 기능정의서를 가장 먼저 작성하는 이유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업팀, 기획팀, 마케팅팀, 개발팀, 운영팀 등 다양한 실무 담당자가 

업무 범위에 대해 명확하게 협의할 문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보드가 가장 확실하지만 작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투자나 비용 등의 의사결정과, 개발사 계약 등의 프로젝트 작업이 준비되기 위해서는

기능정의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개발팀과 운영팀에서 기능정의서를 근거로 필요한 비용과 기간 등을 산정해 주면

사업팀이 사업성과 산정된 비용을 근거로 투자비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 시 개발 업체와 계약도 준비하게 되지요


기능정의서 초안은 기획팀에서 작성하지만

기능정의서를 통해 각 팀의 실무 담당자간 지속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협의 완료된 최종 문서(version 1.0) 문서가 발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미심쩍은 부분은 

프로젝트명-기능정의서-v0.1.pdf


반드시 담당 개발, 운영 담당자 들과 협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설명은 간단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기능정의서 내용이 계속 수정 보완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생기기 때문에


초기 기획 의도를 오픈 시점까지 유지하는 것이 쉽지않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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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

강의 일기 2014. 11. 28. 13:34 Posted by mine4sw

1) 현장 커뮤니케이션

    . 업무 현장에서 담당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수집


2) 교육 현장

    . 강사와 수강생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수집


3) 관련 도서 연구

    . 관련 서적에 대해 독서 및 연구를 통해 이론을 체계적으로 수집


4) 웹 서핑

    . 웹 서핑을 통해 IT 트렌드 파악과 새로운 이슈에 대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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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감기 => 확실한 예방 방법

Health 2014. 11. 27. 14:22 Posted by mine4sw

1. 감잎차

감잎에는 다량의 비타민C가 함유(사과 30배)되어 있다. 그래서 평소에 감잎을 이용해 차를 끓여 마시면 감기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감잎차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물을 끓인 후 80~90℃ 정도로 식힌 다음, 물 1컵에 적당량을 넣어 2~3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재탕 시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많으므로 2~3번 재탕하여 마신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보리차를 많이 마시게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보리차보다 감잎차가 더 좋으니 미리 끓여 놓고 아예 엽차나 생수처럼 마시게 하면 좋다. 감잎차를 엽차나 생수처럼 먹고자 한다면 물 1리터당 10g 정도 타는 것이 적당하다. 감잎차는 채취 시기와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시기는 6월 말에서 7월 중순이 가장 좋으며, 채취 시간은 태양광선이 가장 강렬한 10~14시 사이가 좋다. 이때 비타민C가 감잎에 가장 많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2. 매실차

매실차는 구연산, 사과산과 같은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을 돕고 소화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매실차는 제조 방법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가장 먼저 항아리나 병을 소독하고 나서 완전히 말린 뒤 매실과 설탕을 1:1로 넣은 다음 뚜껑을 닫는다. 항아리의 경우 날파리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한지나 비닐로 밀봉을 한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한 번씩 휘저어 설탕이 녹아내려 굳지 않게 하면 된다. 이 과정을 2~3번 정도 해주면 된다.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매실과 청을 분리하여 먹을 수 있다. 매실청은 물과 5:1로 희석해서 상시적으로 먹으면 좋은데, 각종 요리에 설탕 대신 이용해도 아주 좋다.


3. 배숙

배숙은 목감기 예방에 아주 좋기 때문에 목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에 마시면 목감기를 예방할 수 있어 좋다. 배숙을 만들어 먹을 때는 가장 먼저 배를 뚜껑을 만들 만큼만 잘라내고 속을 파야 한다. 여기에 씨를 빼서 썰어 놓은 대추와 은행 2~3알, 생강 1조각, 꿀 2숟가락을 넣는다. 그 다음 배 뚜껑을 닫고 20분 정도 찜통에서 쪄내면 된다. 배숙이 효과가 좋지만 급할 때는 배즙을 먹여도 좋다. 배즙에 기관지에 좋다는 도라지를 첨가한 도라지배즙도 아주 좋다. 또한 배즙에 유자차를 섞어 마시면 맛도 좋고 감기 예방 효과도 높일 수 있다.


4. 도라지청

도라지에는 당분과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특히 도라지 특유의 맵고 씁쓸한 맛을 내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므로 도라지를 고와 청을 만들어 먹으면 기침감기와 목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좋다. 어린이는 반 스푼 정도를 물에 타서 마시게 하면 되는데, 만약 아이가 쌉싸름한 맛 때문에 먹기 힘들어한다면 꿀을 타서 준다. 그래도 먹기 힘들어한다면 도라지조청을 먹이면 된다. 도라지조청은 아이들도 제법 잘 먹는다.


5. 모과차와 유자차

모과차와 유자차는 맛과 향이 좋기 때문에 감기 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자주 마신다. 주로 마트나 유기농 매장에서 사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비교적 만들기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도전해 볼 만하다. 유자나 모과는 10월 말에서 11월에 수확한다. 이것을 구입한 뒤 유자는 씨를 빼고 껍질째 채 썰어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과 1:1로 섞어 밀봉한다. 이것을 3개월 이상 숙성시킨 다음 뜨거운 물에 섞어 차로 마시면 된다. 만약 3개월 이전에 개봉하여 먹으면 쓴맛이 난다. 모과는 얇게 나박썰기를 한다. 모과는 단단해서 썰기 힘든데 채칼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차를 담그는 방법은 유자차와 같다.


6. 파뿌리

파뿌리에는 감기 예방에 좋은 칼슘과 칼륨, 그리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파뿌리를 물에 끓여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도 있는데, 이미 감기에 걸렸더라도 회복을 빠르게 해 준다.


7. 오미자차

오미자 열매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 등 5가지 맛을 함유하기 때문에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다양한 맛을 내는 만큼 간장과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등에 두루두루 좋은 효능을 발휘하는데, 특히 기침과 천식, 기관지염, 목감기 등에 아주 좋은 차로 알려져 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오미자 열매를 보리차처럼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오미자차가 완성된다.


8. 소금물로 가글

두 번째 방법으로 소금물로 양치질 하는 것이다. 감기(感氣)의 한자를 풀어보면 사기에 감촉 혹은 감응이 되었다는 말인데 그 통로가 바로 입과 목이다. 상갓집에 갔다 오면 소금을 뿌린다. 소금은 부정한 것을 멀리해서 깨끗하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이 칼칼하거나 편도가 부을 때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면 효과가 좋다. 단 소금의 살균 작용은 아주 강력하니 매일 소금으로 양치를 하는 것은 오히려 나쁠 수 있다.


9. 족욕을 한다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은 발, 정확히는 발가락 끝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가장 안 되는 곳 역시 이곳이다. 사람이 죽으면 가장 먼저 식어버리는 곳 또한 이곳이다. 그러므로 발을 따뜻하게 해서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된다면 우리 몸속에서 순환이 안 되는 곳은 없다.

집에서 양말을 신고 있거나 저녁에 족욕을 하면 발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니 정기가 강해질 수밖에 없다. [허허 동의보감] 1권에서 양말을 신으라고 강조한 이유다. 필자도 평상시 양말을 4겹까지 신지만 몸이 안 좋을 때는 거기에 2겹을 더 신는다. 옛 어른들이 온돌방에 윗목과 아랫목을 구분하고, 머리는 윗목에 발은 아랫목에 두고 자는 이유도 혈액순환을 염두에 둔 것이다.

한의원을 찾는 손님 중에 발에서 열이 난다고 발을 내놓고 자는 사람이 가끔 있다. 이들은 한의학적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화(火)병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럴 경우 족욕을 함으로써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화가 치료되는 동시에 발에서 나는 열(虛熱, 이때 발에서 나는 열은 허열을 말한다) 또한 없어진다.


10. 햇볕 쬐기

햇빛 비타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비타민D!

조금 어려운 얘기지만 사람 피부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햇빛을 받아야만 비타민D로 전환된다고 해요.


11. 적정 습도 유지

겨울이 되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건조해져서 불편하시죠?

습도가 낮으면 코 안을 마르게 해서 미생물을 제거하기 어렵게 된다고 해요.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는 50-60%!

이 때, 가습기 등을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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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컴퓨터) 학원 강사 되기

강의 일기 2014. 11. 18. 13:30 Posted by mine4sw

IT (컴퓨터) 학원의 전문 강사가 되는 방법을

여러 곳에서 찾아 봤지만

의미있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IT 학원 강사가 되기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을 기록하고,

계획을 실행하고, Feedback 하여 계획을 업데이트 하고, 다시 실행하려고 한다


1개월 내에 IT 학원 강사가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IT 강사 되기 - 따라하기 - ]


1. 구직을 위한 기본 문서를 작성

: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강의계획서


2. 알바몬, 알바천국, 강사닷컴 등 파트 강사를 구하는 곳에 지원


3. 면접 진행


4. 강사 되기 성공 ^^


현재 2.번 을 진행하고 있는데

연락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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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하수-마술봉툴 누끼 따기에 이어 펜툴 누끼 따기 포토샵을 하려고 해요~

마술봉 툴은 색상을 구분해서 그 경계로 영역을 선택하죠

그래서 흰배경의 흰물체 , 즉 누끼를 따려고 하는 물체와 배경색상이 비슷하면 누끼를 딸 수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펜툴 누끼를 많이 이용합니다.

 

먼저 포토샵에서 누끼를 따려는 이미지를 열어주셨죠?

자 그럼 중수 버젼-펜툴

궈 궈~

 

1. 펜툴을 클릭해 주세요.

펜툴 : 영역을 지정하거나 오브젝트를 그릴 때 사용하며 패스를 따라 선,면,선택 영역을 만들 수 있어요.

곡선의 이미지 누끼를 딸 때 좋아요~

 

2. 옵션바의 두번 째 paths를 선택하세요.

 

 -Shape layers: 벡터형식으로 도형을 그림
-paths: 좌표로 영역을 선택하여 그림

  

3. 추출하고자 하는 영역의 시작기준점을 클릭+드래그 합니다.

펜툴로 누끼를 딸 때에는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시는게 편해요

단축키: Ctrl + '+'


4. 다음 기준점을 클릭 한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곡선모양의 형태가 생깁니다.

추출할 이미지에 맞게 곡선을 그려줍니다.

 

5. 내가 클릭한 점을 앵커포인트라고 하며 드래그 해서 나온선을 방향선이라고 해요.

내가 가려고 하는 방향과 방향선의 방향이 같으면 다음 앵커포인트를 클릭하고

드래그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세요.

 

하지만 다음과 같이 내가 진행하려고 하는 방향과 방향선의 방향이 틀릴 경우

art+앵커포인트 클릭 을 하여 방향선을 제거해 줍니다.


6. 처음 기준점과 마지막 점을 연결합니다.

 

 

   



 

 

 

7. 완성된 패스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뒤 make selection을 선택합니다.
 Feather radius: 0
Anti-aliased:0 
Ok를 클릭합니다.

 

패스가 선택영역으로 바뀌었죠?

이대로 새창을 열어서 이동툴로 이동해 주셔도 되구요.

만약 저장을 하실 것이라면 마술봉툴 누끼포스팅과 같아요~

그래서 자료도 그대로 재활용;


8. Layer > Layer via Copy를 선택해 주세요.

단축키 : ctrl + j


레이어 팔레트의 Background의 눈을 꺼주시면

모자 이미지 누끼가 따졌습니다~

희,.,...흰모자라고 생각해 주세요;

누끼를 딴 이미지를는 이동툴로 이동하시거나 투명이미지로 저장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